빅마마 2집중 내가 좋아하는곡 오 . 늘 . 은

소리

마지막 소원 하나라면 들어줄 수 있나요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이면
힘들게 지켜온 나의 사랑이 꼭 이대로 머물게 도와줘요

Uh~ uh~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
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

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(그래야만 하나요)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
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침묵에 잠들길 바라나요

Uh~ uh~ 조금 더 조금만 더 들어줄 순 없나요
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이 더 남았는데 uh~
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
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

그렇게 날 위한 일이 다 싫은 거라면 차라리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못하게

Uh~ 조금 더 조금만 더 날 모른 척 해줘요
첨부터 말 못한 사람으로 날 기억하게 uh~
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하게 해줘요
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큰 소리로 영원히 다 전할 수 있게


그 빛에 감싸여 (Follow inner light)

꿈을 꾸었죠 한참 동안을 그대와 손을 잡고 창공을 날으는 꿈
Follow inner light you´re my inner light
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그대의 따뜻한 체온과 숨결을 느껴요
Follow inner light you´re my inner light

나의 바램은 오직 한가지 내 길에 끝에서 그대가 날 반겨주기를
나의 바램은 오직 한가지 그대가 가르쳐준 사랑을 사는 것
Follow inner light you´re my inner light

어둔 내 방에 햇살 되어준 그대 추운 겨울 따스히 안아준 그대
어린 아이의 미소 엄마의 노래처럼
내 맘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그대를 난 기억해요

이제 알아요 아주 오래 전부터
나를 지켜주던 그대라는 걸 늦지는 않았나요
사랑합니다 나 숨쉬는 동안 그댈 위해서 노래하리
영원히 그 빛에 감싸여 영원히 감싸여

Follow inner light you´re my inner light


체념 後 (후)

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
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

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
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

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
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
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
못 본 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

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 할 때 마다
숨길 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
그 언제부턴가 기도했었어

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
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
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
못 본 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

안타까운 마음에 내게 잘 해주지는 마
또 다른 기대들로 널 힘들게 할지 몰라
돌이킬 수 없다면 네 맘이 정 그렇다면
이대로 영원히 너를 묻어둘게

약속할께 나 널 잊을 거라고
내 모든 걸 건다 해도 너를 지운다고
이거 하나만 부디 이해해줄래
너란 사람 있었단 것만 나 기억하게 허락해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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